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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159·크롬 보안 업데이트, 취약점 219개 수정

모질라가 파이어폭스 159에서 보안 버그 167개를, 구글이 크롬 업데이트에서 52개를 각각 수정했다. 구글 크롬 결함 4건은 심각도 '치명적'으로 분류됐다.

모질라가 2026년 10월 29일 Windows, Android, MacOS, Linux용 파이어폭스 159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보안 버그 167개가 수정됐으며, 이 가운데 108개가 '높음' 등급으로 분류됐다.

파이어폭스 159의 수정 사항 상당수는 해제 후 사용(use-after-free) 방식의 메모리 취약점과 샌드박스 관련 문제를 다룬다. 모질라는 이들 버그 상당수를 발견한 공로로 OpenAI의 에이미 버넷을 크레딧에 올렸다.

구글도 같은 날 크롬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Windows와 Mac용은 56.0.8078.73/.74, Linux용은 156.0.8078.73이며, 보안 버그 52개를 수정한다. 이 중 4개는 '치명적', 46개는 '높음' 등급이다. 치명적 결함 4건은 메모리 손상과 샌드박스 우회와 관련이 있다.

구글은 크롬 결함 여러 건을 앤스로픽의 Claude가 발견했다고 밝혔고, 일부는 OpenAI에도 공을 돌렸다. ZDNET이 이번 업데이트 내용을 보도했다.

사용자 기능 변경

Mac용 파이어폭스는 이제 페이지를 공유할 때 MacOS 기본 공유 선택 창을 표시한다. 파이어폭스에는 사이드바 비밀번호 도구도 추가됐다. AI 기반 스마트 윈도는 /watch 명령으로 웹 페이지를 모니터링하고 변경 사항을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한눈에 보기

파이어폭스 159는 어디에서 내려받을 수 있나?

모질라가 Windows, Android, MacOS, Linux용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이용자는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할 수 있다.

크롬 이번 업데이트는 몇 개 취약점을 고쳤나?

보안 버그 52개를 수정했고, 4개는 치명적, 46개는 높음 등급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