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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삼성전자, 첫 클립형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온' 27일 출시

착용자의 귀에 맞춰 변형되는 형상기억합금 루프를 적용한 오픈형 제품으로, 1회 충전에 9.5시간 음악 재생을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27일 첫 클립형 무선 이어버드 '갤럭시 버즈 온'을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서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귓바퀴 바깥쪽에 거는 방식의 클립형 이어버드로는 삼성전자의 첫 제품이다.

이어버드 루프는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들어져 착용자의 귀 모양에 맞춰 조정된다. 외부 소음 차단 기술을 갖춘 오픈형 제품이며 주변 환경에 따라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터치와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고 음성으로 AI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으며 머리 움직임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트윈부스트 스피커를 탑재했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S7 1세대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골전도 기반 진동 센서와 머신러닝 AI를 활용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능으로 통화 품질을 높였다. 어느 쪽 귀에 착용했는지 사용자가 확인하지 않아도 좌우 오디오가 자동으로 배정된다.

출시 가격은 299,000원이며 색상은 블랙이다. 케이스 크기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같아 액세서리를 함께 쓸 수 있다.

삼성전자는 10월 20일 브리핑에서 자체 고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가 인이어형과 오픈형 이어버드를 모두 보유하고 상황에 따라 바꿔 쓴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번 내용은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갤럭시 버즈 온 출시일은 언제인가?

삼성전자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즈 온 가격은 얼마인가?

출시 가격은 299,000원이며 색상은 블랙이다.

배터리 재생 시간은 얼마나 되나?

1회 충전으로 최대 9.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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