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9,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복귀한다는 주장
한 유출자가 갤럭시 Z 폴드9이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내부 설계 변화를 갖추고 아이폰 듀오와 맞붙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유출자가 X에서 삼성전자가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를 탑재하고 내부 구조를 크게 바꾸면서 전체 두께와 디자인 변화는 최소화한 기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기기는 갤럭시 Z 폴드9으로, 이 유출자는 이달 초에도 갤럭시 Z 폴드9이 개발 중이며 펼쳤을 때 3.9mm, 접었을 때 7.9mm 두께를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정보는 단일 소스에서 나온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GSM Arena가 전했다.
유출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9을 애플의 첫 폴더블인 아이폰 듀오의 직접 경쟁 상대로 위치시키고 있다. 아이폰 듀오는 내부 화면에 4MP 언더디스플레이 셀피 카메라를 탑재한다.
두께 관련 주장에는 일관성 문제가 있다.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8은 펼쳤을 때 4.5mm, 접었을 때 9.7mm다. 두께 변화가 최소화된다는 설명과 달리 7.9mm 두께의 폴드9은 큰 폭의 감소가 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부터 갤럭시 Z 폴드6까지 4세대에 걸쳐 북스타일 폴더블의 내부 화면에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를 넣었다.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은 일반 펀치홀 방식으로 바꿨고, 올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8도 펀치홀 카메라를 유지했다.
한눈에 보기
갤럭시 Z 폴드9은 언제 출시되나?
공개 일정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 해당 주장은 유출자의 단일 소스에서 나온 확인되지 않은 루머다.
갤럭시 Z 폴드9 두께는 얼마인가?
유출자는 펼쳤을 때 3.9mm, 접었을 때 7.9mm를 목표로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수치는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8의 4.5mm·9.7mm와 비교해 두께 변화가 최소화된다는 설명과 일관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