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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껍질로 문 열림 감지하는 자가발전 센서 개발

인도 연구진이 마늘 껍질과 폴리에틸렌을 이용한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기반 도어·창문 센서를 선보였다.

인도의 연구원 마나스 티와리와 디팍 바르티가 마찰전기 효과를 이용한 자가발전 도어·창문 센서를 개발했다고 IEEE Spectrum이 보도했다. 이 센서는 마늘 껍질을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ENG)의 양극 면으로, 폴리에틸렌(PE) 시트를 음극 면으로 사용한다.

센서를 설치한 문을 열면 약 210 VAC의 전압과 45 µA의 단락 전류가 발생한다. 마늘 껍질을 양면으로 겹치면 출력이 400 VAC, 65 µA로 증가한다.

테스트에서 이 센서는 6개월간 보관한 뒤에도 작동했으며 200회의 스트레스 사이클을 견뎠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별도의 전원 없이 문이나 창문의 개폐를 감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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