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검색에 인라인 링크 노출 확대…뉴스 AI 파트너도 추가
구글이 AI 개요와 AI 모드에서 인라인 링크를 더 자주, 더 상단에 노출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5월 예고한 링크 캐러셀도 확대 적용된다.
구글이 AI 검색 결과에서 인라인 링크를 더 자주, 응답의 더 상단에 노출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theverge.com이 보도했다. 구글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특정 사이트나 작업과 관련된 검색어에 대해 맥락과 함께 응답 최상단에 관련 링크를 보여주는 방식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2026년 5월에 예고했던 링크 캐러셀을 시의성 있는 기사에 대해 더 많은 지역과 언어로 확대 적용한다. 검색어 끝에 표시되는 링크는 이미지 썸네일을 포함해 더 눈에 띄고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로 재설계된다. AI 모드에서는 게시자와 창작자의 검색 프로필로 연결되는 클릭 가능한 링크도 테스트 중이다.
뉴스 AI 파일럿 파트너 확대
구글은 뉴스 AI 파일럿 프로그램에 400곳 이상의 게시자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Axios, CNN, Financial Times가 새로 합류한 파트너들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에 발표된 것으로, 구글이 게시자에게 향상된 콘텐츠의 전달과 사용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고 새로운 AI 기능을 개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눈에 보기
구글이 이번에 발표한 변경 사항은 무엇인가?
AI 개요와 AI 모드에서 인라인 링크를 더 자주, 응답 상단에 노출하고, 링크 캐러셀을 더 많은 지역과 언어로 확대하며, 검색어 끝 링크를 이미지 썸네일과 함께 재설계하는 업데이트다.
뉴스 AI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시자는 몇 곳인가?
구글은 400곳 이상의 게시자가 참여 중이라고 밝혔으며, Axios, CNN, Financial Times가 새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