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1월 1일부터 일부 안드로이드 시계·캘린더 오류 경고
구글은 캐나다 일부 지역의 영구 서머타임 시행과 함께 구형 안드로이드 기기와 캘린더 일정 시간이 어긋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이 11월 1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영구 서머타임이 시작되면서 구형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잘못 설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드로이드오소리티가 이 같은 구글의 안내를 보도했다.
구글에 따르면 같은 시점에 일부 구글 캘린더 일정도 한 시간씩 밀릴 수 있다. 구글은 해당 일정 가운데 일부는 Google Calendar 웹 버전에서 직접 수정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앨버타주, 매니토바주, 노스웨스트 준주가 계절별 시계 변경을 중단하고 영구 서머타임으로 전환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지역은 기존 규칙대로라면 이 시점에 시계를 자동으로 한 시간 뒤로 돌렸을 것이지만, 새 규칙이 적용되면서 그렇지 않게 됐다.
구글이 이용자에게 전한 안내는 기기 소프트웨어와 캘린더 서비스가 바뀐 시간대 규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구글은 구형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시계가 잘못 설정될 수 있다고 밝혔고, 캘린더 일정 조정도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구글은 어떤 문제를 경고했나?
구형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시계가 한 시간 뒤로 잘못 설정되고, 일부 구글 캘린더 일정이 한 시간씩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언제부터 발생하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앨버타주, 매니토바주, 노스웨스트 준주에서 영구 서머타임이 시작되는 11월 1일부터다.
캘린더 일정은 어떻게 수정하나?
구글은 일부 일정은 Google Calendar 웹 버전에서 직접 수정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