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Fitbit Air에 LLM 기반 운동 자동 감지 업데이트 예고
자동 추적 활동이 10개에서 100개로 늘고, 감지 정확도는 300% 향상된다고 구글이 밝혔다. Fitbit Edge와 Pixel Watch 3·4·5에도 적용된다.
구글이 Fitbit Air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는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운동 자동 감지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글에 따르면 새 감지 방식은 기존보다 정확도가 300% 향상됐다. 자동으로 추적되는 활동 수는 10개에서 100개로 늘어나고, 놓치는 운동 비율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새롭게 감지되는 종목에는 테니스 등 라켓 스포츠와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Fitbit Air 외에 Fitbit Edge와 Pixel Watch 3, 4, 5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배포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화면 없는 웨어러블의 한계 보완
IT 매체 androidpolice.com에 따르면, Fitbit Air는 화면이 없는 웨어러블이어서 자동 운동 감지 기능에 크게 의존한다. 일부 사용자는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운동이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Fitbit Air 운동 감지 업데이트는 언제 출시되나?
구체적인 배포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은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만 밝혔다.
어떤 기기에 적용되나?
Fitbit Air를 비롯해 Fitbit Edge와 Pixel Watch 3, 4, 5에 적용될 예정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LLM을 활용해 운동 자동 감지 정확도가 300% 향상되고, 자동 추적 활동이 10개에서 100개로 늘어나며, 놓치는 운동 비율이 절반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