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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엣지' 공개…27일 출시·180달러

구글의 첫 배터리 교체형 핏빗 트래커 '핏빗 엣지'가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스테픈 커리 한정판은 220달러.

구글이 하이브리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피트니스 트래커 '핏빗 엣지(Fitbit Edge)'를 발표했다.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10월 27일부터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가격은 180달러다.

'핏빗 엣지'는 구글의 첫 수리 가능한 피트니스 트래커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한적인 알림 미러링과 함께 구글 맵, 미디어 컨트롤, 통화, 메시지 기능을 지원한다.

온디바이스 앱을 통해 ECG(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며, 최대 100종의 운동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사용자에게는 3개월 구글 헬스 프리미엄 구독이 무료로 제공된다.

스테픈 커리 한정판 '핏빗 엣지'는 220달러에 판매된다. 구글에 따르면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 면적은 이전 모델보다 46% 넓다.

한편 화면이 없는 트래커인 '핏빗 에어(Fitbit Air)'는 10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글 픽셀 워치 5'는 미국에서 400달러부터 시작한다.

한눈에 보기

핏빗 엣지 가격은 얼마인가?

기본 모델은 180달러, 스테픈 커리 한정판은 220달러다.

핏빗 엣지 출시일은 언제인가?

10월 27일부터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현재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핏빗 엣지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나?

그렇다. 구글의 첫 수리 가능한 피트니스 트래커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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