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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재훈련 없이 AI 에이전트 성능 높이는 '하네스²' 오픈소스 공개

구글이 모델 가중치 대신 시스템 프롬프트와 도구 지침을 개선해 에이전트 성능을 높이는 프레임워크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구글이 2026년 10월 19일, 기반 모델을 재훈련하지 않고도 AI 에이전트의 실행 환경을 개선해 성능을 높이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하네스²'를 공개했다. 프레임워크는 깃허브에 공개됐다.

하네스²는 모델 가중치가 아니라 시스템 프롬프트, 도구 사용 지침, 메모리, 절차 등 환경 파일을 정교하게 다듬는 방식으로 에이전트를 개선한다. 별도의 정답 검증기 없이 동일한 작업에 대한 두 가지 수정안을 비교하는 'Propose-Probe-Compose' 대조 기법을 사용한다.

하네스 수준에서는 이전 작업에서 얻은 교훈을 'LESSONS'라는 라이브러리에 기록하고, 새 작업에서는 기본 하네스에서 출발해 수정안을 다시 제안한다.

평가는 워크버디 벤치, 잡벤치, LAB에서 GLM-5와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여러 하네스 구성과 함께 진행됐다. 한 차례 개선 라운드만으로 테스트한 네 가지 모델-하네스 구성 모두에서 세 벤치마크 점수가 올랐다.

GLM-5와 오픈코드 조합에서는 워크버디 벤치 점수가 64.2점에서 75.7점으로 상승했고, 잡벤치는 최대 4.5점, LAB 통과율은 최대 11.8%포인트 올랐다. 반면 GLM-5와 코덱스 조합의 잡벤치는 23.6점에서 24.8점으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기존 접근법과의 차이

기존에는 AI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델을 재훈련하거나 정답이 알려진 평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주로 쓰였다. 하네스²는 모델 자체를 건드리지 않고 실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한눈에 보기

하네스²는 어디서 내려받을 수 있나?

구글이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하네스²는 모델을 재훈련하나?

아니다. 모델 가중치 대신 시스템 프롬프트, 도구 사용 지침, 메모리, 절차 등 환경 파일을 개선한다.

어떤 벤치마크로 평가했나?

워크버디 벤치, 잡벤치, LAB에서 GLM-5와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오픈코드, 코덱스 등 여러 하네스 구성과 함께 평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