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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메시지, 홈 화면 개편 베타 테스트…고정 채팅·검색 버튼 변경

구글 메시지가 베타 채널에서 고정 채팅을 큰 연락처 사진으로 상단에 배치하고 검색 버튼을 하단으로 옮기는 개편을 시험 중이다.

구글 메시지가 안드로이드용 홈 화면 개편을 베타 채널에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9to5google.com이 보도했다. 이번 개편은 고정 채팅 표시 방식, 검색 버튼 위치, Gemini 바로가기 배치 등 세 가지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정 채팅이다. 기존처럼 대화 목록 맨 위에 자리하는 대신, 다른 모든 대화 위에 큰 연락처 사진 형태로 표시된다. 다만 이렇게 배치된 고정 채팅에는 대화 이력이나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내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검색은 새 채팅 버튼과 나란히 있는 하단 중앙의 플로팅 버튼으로 옮겨간다. 화면을 스크롤하면 검색은 알약 모양 버튼으로 나타나고, 새 채팅 버튼은 축소된다.

Gemini 바로가기도 플로팅 버튼에서 우측 상단 프로필 이미지 옆 버튼으로 이동했다. 새 레이아웃은 로고와 검색, 계정 메뉴가 놓인 기존 배경 레이어를 그대로 활용한다.

이번 변경 사항은 아직 모든 테스터에게 널리 배포되지 않았으며, 구글이 구성 요소를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눈에 보기

구글 메시지 홈 화면 개편은 언제 정식 출시되나?

현재 베타 채널에서 테스트 중이며, 모든 테스터에게 널리 배포되지 않아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정 채팅은 어떻게 바뀌나?

대화 목록 맨 위가 아니라 다른 모든 대화 위에 큰 연락처 사진으로 표시되며, 대화 이력이나 마지막 메시지 정보는 나타나지 않는다.

Gemini 바로가기는 어디로 이동하나?

플로팅 버튼에서 우측 상단 프로필 이미지 옆 버튼으로 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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