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시지, 읽음 표시 디자인 변경·웹 로그인 방식 전환
구글 메시지가 읽음 표시를 원형 아이콘으로 바꾸고, 웹 버전 로그인을 QR 코드에서 구글 계정 방식으로 전환한다.
구글이 메시지 앱의 읽음 표시(read receipt) 디자인을 변경하고, 웹 버전의 로그인 방식을 QR 코드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으로 전환한다고 9to5google이 보도했다.
새 읽음 표시는 메시지 버블과 이미지의 오른쪽 아래에 원형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기존과 달리 대화 내용 자체에 직접 배치되는 형태다.
대화 화면 조작 방식도 확대
안정화 버전에서는 대화방에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타임스탬프와 RCS 암호화 잠금 표시를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해당 버블에 답장할 수 있다. 메시지나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떠 있는 메뉴가 열리며, 채팅 일부만 복사하는 옵션도 제공된다.
iOS 27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간 RCS 대화에 인용 답장과 사진 반응 기능이 추가된다. 구글 킵(Google Keep) 연동을 통해 채팅 안에서 메모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으며, 채팅 테마 옵션으로 대화 색상과 배경을 꾸밀 수 있다. 테마는 사용자 기기에만 적용된다.
구글 메시지에는 제미나이(Gemini) 기반 사기 탐지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삼성 메시지(Samsung Messages)는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다. 구글은 이번 변경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구글 메시지 웹 버전 로그인 방식이 어떻게 바뀌나?
기존 QR 코드 페어링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 방식으로 전환된다.
새 읽음 표시는 어디에 나타나나?
메시지 버블과 이미지의 오른쪽 아래에 원형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삼성 메시지는 계속 사용할 수 있나?
삼성 메시지는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