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북, 설정에 숨겨진 'Glowbar Disco' 앱 공개
구글북의 LED '글로우바'를 색상·애니메이션·음악 연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숨겨진 앱이 설정에 묻혀 있었다.
구글북에 숨겨진 'Glowbar Disco' 앱이 운영체제 설정 안에 묻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앱을 열어두면 노트북이 켜져 있는 동안 글로우바 LED가 계속 작동한다고 9to5google이 보도했다.
앱에서는 글로우바를 단일 색상으로 고정하거나, 미리 설정된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거나, 여러 색상의 그라데이션으로 표시하거나, 음악에 맞춰 움직이게 할 수 있다.
구글의 알렉산더 쿠셔는 이 앱이 "찾기 너무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실제로 실행하려면 설정 > 앱으로 이동해 검색에서 시스템 앱 표시를 허용한 뒤 'Glowbar Disco'를 검색해야 한다.
글로우바는 오리지널 크롬북 픽셀의 라이트 바를 이어받은 요소다. 구글북의 글로우바는 오리지널 크롬북 픽셀이 제공했던 'knock knock' 배터리 제스처는 지원하지 않지만, 전원 연결 시 배터리 상태를 표시하고 포인트 요소 역할은 그대로 한다.
한눈에 보기
Googlebook의 'Glowbar Disco' 앱은 어떻게 실행하나?
설정 > 앱으로 이동해 검색에서 시스템 앱 표시를 허용한 뒤 'Glowbar Disco'를 검색하면 된다.
Glowbar Disco 앱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글로우바를 단일 색상, 미리 설정된 애니메이션, 색상 그라데이션으로 설정하거나 음악과 연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