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레빗, NYT 인터뷰서 AI의 '친밀감 탈취' 경고
유엔 글로벌 옹호자 조지프 고든레빗이 AI 모델이 이용자의 친밀감을 탈취하도록 훈련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영상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배우이자 유엔 글로벌 옹호자인 조지프 고든레빗이 인공지능의 영향에 대해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영상 인터뷰에서 경고하고 나섰다. 그가 유엔에서 AI 영향 관련 논의를 위해 세계 지도자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중 나온 발언이다.
고든레빗은 AI 모델들이 이용자의 친밀감을 탈취하고 사람들이 모델에 사랑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훈련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AI의 영향과 관련해 가장 우려하는 문제로 민주주의의 쇠퇴와 인간 공감 능력의 쇠퇴를 꼽았다.
그는 유엔의 '인간 중심 디지털 거버넌스' 글로벌 옹호자(global advocate of human-centric digital governance) 직함을 맡고 있다.
AI 거버넌스 목소리로 나선 배우
고든레빗은 AI 관련 크리에이터 연합(Creators Coalition on A.I.)의 공동 창립자다. 그는 최근 타임(Time)지가 선정한 AI 분야 '혁신가, 리더, 사상가' 1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눈에 보기
조지프 고든레빗은 어떤 인터뷰에서 AI를 경고했나?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AI 모델이 이용자의 친밀감을 탈취하도록 훈련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고든레빗이 가장 우려하는 AI 관련 문제는 무엇인가?
그는 민주주의의 쇠퇴와 인간 공감 능력의 쇠퇴를 가장 우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