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6 아스트라, 217년 된 나폴레옹 암호 6시간 만에 해독
센티널원 엔지니어 카터 처치가 GPT-6 아스트라로 1809년 프랑스 군사 문서를 6시간 만에 풀어냈다. 크립티아나 데이터베이스는 해독 완료로 표시했다.
센티널원(SentinelOne)의 엔지니어 카터 처치가 GPT-6 아스트라를 이용해 217년 동안 풀리지 않던 암호를 해독했다고 톰스하드웨어(tomshardware.com)가 보도했다. 처치는 이미지 한 장과 프롬프트 하나를 입력한 뒤 약 6시간 만에 해독에 성공했다.
해독된 내용은 1809년 외젠 드 보아르네의 본부에서 프랑스 장군 오귀스트 드 마르몽에게 보낸 군사 브리핑으로, 나폴레옹의 명령을 전달하는 문서였다. 이 암호는 크립티아나(Cryptiana)의 미해결 역사 암호 목록에 올라 있던 것이다.
아스트라는 이 편지와 이전에는 연결되지 않았던 부분 키와 시뮬레이티드 어닐링(simulated-annealing) 솔버를 활용해 나머지 암호를 풀어냈다. 처치는 자신의 블로그에 해독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포함된 전체 해법 패키지를 공개했다.
크립티아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사토시 토모키요는 해당 암호를 해독 완료로 표시했다.
한눈에 보기
GPT-6 아스트라가 해독한 암호는 무엇인가?
1809년 외젠 드 보아르네의 본부에서 프랑스 장군 오귀스트 드 마르몽에게 보낸 군사 브리핑으로, 나폴레옹의 명령을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암호 해독에 얼마나 걸렸나?
이미지 한 장과 프롬프트 하나를 입력한 뒤 약 6시간 만에 해독됐다.
해독 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카터 처치가 자신의 블로그에 해독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포함된 전체 해법 패키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