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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일본 MLCC 업체에 AI 외관검사 장비 수주

한울반도체가 일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 장비의 AI 성능 고도화 주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가 일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 장비의 AI 성능을 고도화하는 주문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울반도체는 자사 검사 장비에 AI 성능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진행한다.

한울반도체는 그동안 국내 고객사에 집중해 온 칩 검사 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일본 MLCC 제조사 수주는 해외 시장 공략의 첫 사례로, 회사는 검사 장비 사업의 해외 비중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자체 검사 플랫폼 'HaWAIe' 기반

한울반도체는 이미지 처리 기술과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검사 플랫폼 'HaWAIe'를 개발한 바 있다. 이 플랫폼은 외관검사 장비의 AI 성능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한울반도체의 MLCC 6면 외관검사 장비는 자체 성능 테스트에서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 이상의 검사 속도와 약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AI 서버 수요가 늘면서 고용량 MLCC 제품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인포메이션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MLCC 외관검사 장비 시장은 지난해 약 1조2600억 원에서 2032년 약 2조8700억 원으로 연평균 12.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눈에 보기

한울반도체가 수주한 계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일본 MLCC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 장비의 AI 성능을 고도화하는 주문을 받았다. 계약은 12일 발표됐다.

한울반도체의 해외 사업 계획은?

그동안 국내 고객사에 집중해 온 칩 검사 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울반도체의 검사 플랫폼 이름은?

이미지 처리 기술과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검사 플랫폼 'HaWAIe'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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