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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밥 첸, AI 시대 네트워크 가치 재정립 주장

화웨이 광사업부문 사장 밥 첸이 세계광대역협회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AI 대응을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세계광대역협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 2026 기간에 브로드밴드 개발 콩그레스를 개최했다. zdnet.co.kr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화웨이 광사업부문 사장 밥 첸이 기조연설에 나섰다.

첸은 'AI 시대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가치 재정립'을 주제로 연설하며 네트워크 사고가 세 가지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네트워크 운영·관리 재정의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대규모 AI 모델의 파라미터가 10조 개에 근접했고 지난 1년간 토큰 사용량이 약 50배 늘었다고 밝혔다. 또 AI 데이터센터 수가 AI 확산과 함께 약 10배 증가했으며, 트래픽이 이제 인구가 아니라 컴퓨팅 파워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사례로 중국 중웨이를 들었다. 중웨이는 전국 트래픽의 약 0.1% 수준에서 중국 8대 국가 컴퓨팅 허브 중 하나로 성장했고, 지능형 컴퓨팅 트래픽이 전국 대역폭의 10%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첸은 AI 기반 와이파이 튜닝이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 와이파이 속도를 약 20% 높일 수 있고, AI 기반 에너지 절감으로 장비 총 에너지 소비를 2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밥 첸은 누구인가?

화웨이 광사업부문 사장으로, 네트워크 엑스 2026 기간 열린 브로드밴드 개발 콩그레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밥 첸이 제시한 3대 과제는 무엇인가?

네트워크 아키텍처 재구축,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네트워크 운영·관리 재정의다.

행사는 어디에서 열렸나?

세계광대역협회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네트워크 엑스 2026 기간에 브로드밴드 개발 콩그레스를 개최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