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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년 만에 파리모터쇼 복귀…신차 12종 공개

현대차가 2026 파리모터쇼에서 B세그먼트 SUV 세계 최초 공개와 C세그먼트 SUV 유럽 최초 공개를 진행한다.

현대차가 2026 파리모터쇼에 참가해 12일 프레스데이를 열고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5.2홀에 1,115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는 차량은 모두 12종이다.

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B세그먼트 SU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C세그먼트 SUV는 유럽에서 처음 선보인다. 전시 차량에는 Ioniq 3, Inster Lounge, Ioniq 5 N Line, Ioniq 6 N, Ioniq 9 Calligraphy Black Ink가 포함된다.

상용 전동화 모델도 함께 전시된다. 3인승 완전 전기 패널밴인 Staria Cargo는 84kWh 배터리와 800V 시스템을 탑재해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AI 기반 소프트웨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소식은 inews24.com이 전했다.

8년 만의 파리모터쇼 복귀

현대차가 파리모터쇼에 참가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현대차는 i30 Fastback N과 Kona Electric, 수소연료전지차 Nexo를 선보였다. 한편 Ioniq 3는 2026년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된 뒤 프랑스에서 9월부터 계약 접수를 시작했고, 현대차 프랑스 법인은 같은 달 6일 Staria Electric의 현지 판매 개시를 알렸다.

한눈에 보기

현대차가 2026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하는 신차는 무엇인가?

B세그먼트 SUV를 세계 최초로, C세그먼트 SUV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고 Ioniq 3, Inster Lounge, Ioniq 5 N Line, Ioniq 6 N, Ioniq 9 Calligraphy Black Ink, Staria Cargo 등 모두 12종을 전시한다.

현대차 부스는 어디에 마련되나?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5.2홀에 1,115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되며, 12일 프레스데이가 열린다.

Staria Cargo의 충전 성능은?

84kWh 배터리와 800V 시스템을 갖춰 1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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