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생성형 AI 'H Chat', 임직원 80% 이상 사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의 임직원 사용률이 80%를 넘는다고 밝혔다. 웹 버전에서는 ChatGPT, Claude, Gemini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H Chat'을 임직원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Softy Tech Talk Off Day 2026' 행사의 H Chat 체험존에서 공개됐다.
H Chat은 3개 사업자의 모델을 각각 2개씩, 모두 6개 모델을 제공한다. 웹 버전에서는 ChatGPT, Claude, Gemini를 사용할 수 있다. 새 모델은 대략 한 달에 한 번씩 추가된다.
답변마다 하단에 어떤 모델이 답을 생성했는지 표시된다. 개발자를 위한 API 플랫폼도 별도로 운영된다. 시스템 프롬프트와 응답 길이, 추론 설정을 조정해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
사내 학습 플랫폼 'Camp'에서는 기초 사용법부터 API 활용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H Chat에는 GPT-6.1 Sol과 Claude Haiku 5.5 등도 포함돼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ICT 부문을 총괄하는 진은숙 사장이 이번 행사에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H Chat에서 어떤 AI 모델을 쓸 수 있나?
3개 사업자의 모델을 각각 2개씩 모두 6개 제공하며, 웹 버전에서는 ChatGPT, Claude, Gemini를 사용할 수 있다.
H Chat에 새 모델은 얼마나 자주 추가되나?
대략 한 달에 한 번씩 새 모델이 추가된다.
H Chat으로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나?
API 플랫폼에서 시스템 프롬프트와 응답 길이, 추론 설정을 조정해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