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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주가 프리마켓서 6.5% 하락…소프트웨어 성장 '이월 계약' 지적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들은 IBM의 3분기 소프트웨어 성장 상당 부분이 2분기에서 넘어온 계약 덕분이라고 추정했다.

IBM 주가가 2026년 10월 22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6.5% 하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3분기 소프트웨어 부문의 반등 상당 부분이 직전 분기에서 넘어온 계약 덕분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이 나온 직후다.

뱅크오브아메리카 글로벌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IBM의 3분기 소프트웨어 성장 중 약 2억 5,000만 달러가 2분기에서 이월된 계약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성장의 질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졌다.

실적 전망 조정도 함께 나왔다. IBM은 올해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6~8%에서 7~8%로 상향했지만,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은 그대로 유지했다. 메인프레임 관련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트랜잭션 프로세싱 부문 매출은 3분기에 9% 증가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는 이 같은 성장이 이어지지 않고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성장세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0월 21일 종가 기준으로 IBM 주가는 올해 들어 약 15% 하락한 상태였다.

한눈에 보기

IBM 주가는 언제 얼마나 하락했나?

2026년 10월 22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6.5% 하락했다.

IBM은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 전망을 어떻게 바꿨나?

올해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6~8%에서 7~8%로 상향했고,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은 유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