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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O, 33% 한계 넘는 태양전지 전극 기술 발표

바르셀로나 ICFO 연구진이 인듐주석산화물 전면 전극을 얇은 은층으로 대체해 이론상 43% 효율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ICFO 연구진이 표준 33%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태양전지 전극 기술을 발표했다고 techradar.com이 보도했다. 연구팀은 기존의 인듐주석산화물(ITO) 전면 전극을 매우 얇은 은층으로 교체했다.

이 은층은 전극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부분적으로 거울처럼 작동한다. 빛이 빠져나갈 수 있는 각도를 제한해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이론적으로 43%에 가까운 효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소폭의 개선만 관찰됐다. 다만 실험실 환경에서 전압과 전류가 동시에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기존 한계와의 비교

쇼클리-퀘이서 한계는 표준 단층 태양전지의 최대 전환율을 33%로 예측한다. 올해 초 중국 태양광 제조사 Longi는 페로브스카이트를 실리콘 전지 위에 적층해 35.5% 효율 기록을 세웠다. 규슈대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 연구진은 최근 단일항 분열을 이용해 양자 수율 130%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ICFO의 새 전극 기술은 무엇을 대체하나?

기존 인듐주석산화물(ITO) 전면 전극을 매우 얇은 은층으로 대체한다.

이론적으로 기대되는 효율은?

연구진은 43%에 가까운 효율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실험에서는 소폭의 개선만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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