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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I 추론용 데이터센터 GPU 'D 시리즈' 공개

인텔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글로벌 서밋에서 LPDDR5X 최대 480GB를 갖춘 AI 추론 가속기 D 시리즈를 발표했다.

인텔이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글로벌 서밋에서 데이터센터용 GPU인 '인텔 GPU D 시리즈'를 공개했다. 그동안 코드명 크레센트 아일랜드로 알려졌던 AI 추론 가속기다.

D 시리즈는 GDDR7 대신 LPDDR5X 메모리를 채택해 최대 480GB를 탑재한다. 인텔은 카드 한 장으로 최대 3000억 개 파라미터의 대규모 언어 모델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장을 묶은 시스템에서는 1조 개를 넘는 파라미터의 모델도 구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FP8 연산 성능은 1.3페타플롭스, 메모리 대역폭은 1.5TB/s다. 전력 설계는 350W이며, 공랭 방식의 표준 PCIe 폼팩터를 따른다. 인텔은 이 가속기를 자사의 제온 프로세서와 함께 구성할 계획이다.

고용량 메모리 경쟁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 B300은 2025년 10월 기준 288GB의 HBM3e 메모리를 갖췄다. 당시 데이터센터 GPU 가운데 가장 큰 메모리 용량이었으며, D 시리즈가 이보다 큰 용량을 내세운다.

인텔은 D 시리즈의 공개 판매 가격과 일반 판매 개시 시점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번 소식은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인텔 GPU D 시리즈의 메모리 용량은 얼마인가?

최대 480GB의 LPDDR5X 메모리를 탑재한다.

인텔 GPU D 시리즈는 언제 출시되나?

인텔은 구체적인 일반 판매 개시 시점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인텔 GPU D 시리즈의 전력 설계는?

350W 전력 설계에 공랭 방식의 표준 PCIe 폼팩터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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