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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추진…30일 데뷔 목표

인텔리빅스가 2억5000만 주 신주 공모로 코스닥 일반 상장을 추진하며, 희망 공모가 7600~90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한다.

안전 AI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시장 일반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주 250만 주 공모를 통해 희망 공모가 7600~9000원을 제시했으며, 오는 30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로 190억~225억 원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10월 12~16일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10월 21~22일로 예정돼 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861억~1020억 원이다.

상장 예정 주식 1133만5408주 가운데 76.05%가 보호예수 대상이며, 즉시 매매 가능한 물량은 271만5067주(23.95%)다. 이 중 250만 주 신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최대주주와 대표이사 등 핵심주주 4인이 보유한 681만4850주(60.12%)는 상장일로부터 3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조달 자금은 전액 회사로 들어가 AI 핵심 기술 고도화,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과 운영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회사는 국방 AI, 피지컬 AI, 자연어 영상 검색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은 데이터넷(datanet.co.kr)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기술력과 실적

인텔리빅스는 2000년 설립돼 영상 분석 AI 기술을 상용화해 왔으며,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2023년 183억 원에서 2024년 340억 원, 2025년 466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9억 원, 순이익은 54억 원이었고 영업이익률은 10.5%였다. 누적 이익잉여금은 164억 원이다.

자체 AI 엔진 VIX2.0과 자율 판단 AI 에이전트 VIXA, 생성형 AI 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한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GenAMS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국방용 전천후 AI 카메라 VIXallcam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200m 거리에서 악천후와 야간에도 대상을 식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족보행 순찰 로봇 ARGOS와 자연어 영상 검색 솔루션 VIXsearch도 보유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인텔리빅스의 공모가 희망 범위는?

7600~9000원이며, 신주 250만 주를 공모해 190억~225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인텔리빅스 상장일과 청약 일정은?

상장 목표일은 30일이며, 기관 수요예측은 10월 12~16일, 일반 청약은 10월 21~22일이다.

인텔리빅스의 최근 실적은?

매출은 2023년 183억 원, 2024년 340억 원, 2025년 466억 원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49억 원, 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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