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IQVIA에 700만 유로 과징금...환자 100만명 데이터 처리 문제
이탈리아 개인정보보호청이 IQVIA의 부적절한 의료 데이터 처리에 대해 700만 유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120일 내 시정을 명령했다.
이탈리아 개인정보보호청(GPDP)이 의료 데이터 처리 관행 문제로 IQVIA에 700만 유로(약 780만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IT 매체 bleepingcomputer.com이 보도했다.
GPDP 조사 결과, IQVIA의 이탈리아 법인은 일반의 800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약 100만 명 환자의 건강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GPDP는 고유 코드와 상세한 건강 정보를 결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를 추적하고 익명성을 해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IQVIA가 적절한 법적 근거 없이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데이터를 처리해 GDPR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GPDP는 IQVIA에 120일 이내에 처리 관행을 규정에 맞게 시정하라고 명령했다.
한눈에 보기
IQVIA에 부과된 과징금은 얼마인가?
이탈리아 개인정보보호청(GPDP)은 IQVIA에 700만 유로(약 780만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IQVIA는 어떤 데이터를 처리했나?
IQVIA의 이탈리아 법인은 일반의 800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약 100만 명 환자의 건강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IQVIA는 언제까지 시정해야 하나?
GPDP는 IQVIA에 120일 이내에 처리 관행을 규정에 맞게 시정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