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만든 구슬 시계, 흑백 구슬로 글자를 굴린다
이반 미란다가 3D프린팅 부품으로 대형 구슬 시계를 완성했다. 원형 바퀴와 스테퍼 모터로 검은색과 흰색 구슬을 떨어뜨려 글자를 표시한다.
메이커 이반 미란다(Ivan Miranda)가 검은색과 흰색 구슬로 글자를 흘려 보여주는 대형 3D프린팅 구슬 시계를 완성했다고 hackaday.com이 보도했다.
이 장치는 원형 바퀴 형태의 디스플레이 안에 강철 볼베어링을 넣고, 바퀴와 내부 선택 기구 양쪽에 스테퍼 모터를 배치한 구조다. 모터는 구슬이 지나갈 통로를 정렬하고, 바퀴의 홈에 어떤 색 구슬을 떨어뜨릴지 고르는 역할을 한다.
제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쳤다. 햇빛에 반응해 오작동하던 적외선(IR) 센서를 수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본체는 3D프린팅한 부품들을 볼트로 조립해 만들었다.
남은 과제도 있다. 작동 전에 바퀴를 수동으로 원점에 맞춰야 하고, 검은색과 흰색 구슬의 비율 때문에 글자에 빈틈이 생긴다.
한눈에 보기
이반 미란다의 구슬 시계는 무엇으로 만들었나?
3D프린팅한 부품을 볼트로 조립해 만들었고, 디스플레이에는 강철 볼베어링과 스테퍼 모터가 들어간다.
구슬 시계의 남은 문제는 무엇인가?
시작 전에 바퀴를 수동으로 원점에 맞춰야 하고, 검은색과 흰색 구슬의 비율 때문에 글자에 빈틈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