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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벤처스, AI 인프라 등 딥테크 신규 펀드 조성 추진

오데드 헤르모니 J벤처스 공동창업자는 ZDNet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실리콘밸리·한국을 잇는 딥테크 펀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초기 투자사 J벤처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반도체, 로봇, 양자 기술, 사이버보안을 겨냥한 새 딥테크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오데드 헤르모니 J벤처스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가 밝혔다. 헤르모니는 한국을 방문해 ZDNet Korea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헤르모니에 따르면 새 펀드는 이스라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벤처스 펀드 가운데 기관투자자와 패밀리오피스에 처음으로 문을 여는 펀드라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 투자사 래빗 벤처스는 J벤처스의 LP 파트너이자, J벤처스가 LP로 참여하고 있는 상호 투자 관계다. 헤르모니는 방한 기간 중 한국에서 콘퍼런스도 개최했다.

포트폴리오 현황

J벤처스는 2018년 설립돼 4개 펀드로 약 1억 1000만 달러를 운용해 왔다. 50건이 넘는 투자를 집행했고 이 가운데 5개 포트폴리오 기업이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펀드 III는 목표액보다 48퍼센트 높은 3700만 달러로 결성됐으며,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후속 라운드에서 약 25억 달러를 유치했다. 포트폴리오 기업으로는 데이터로봇(기업가치 63억 달러), 스토어닷(35억 달러), 욧포(20억 달러), 뉴로덤(13억 달러), 아웃브레인(10억 달러) 등이 있다.

헤르모니는 이전에 로디움 벤처스, 코인 벤처스, 캐피털 포인트에서 일했고 이스라엘 첨단기술산업협회(IATI) 대표를 지냈다.

한눈에 보기

J벤처스 신규 딥테크 펀드의 투자 분야는?

AI 인프라, 반도체, 로봇, 양자 기술, 사이버보안이다.

J벤처스와 래빗 벤처스의 관계는?

래빗 벤처스는 J벤처스의 LP 파트너이며, J벤처스도 래빗 벤처스의 LP로 참여하고 있다.

J벤처스가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2018년 설립 이후 4개 펀드로 약 1억 1000만 달러를 운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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