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청, 정부 AI 겐나이에 18만 명용 에이전트 환경 도입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에이전트 채팅을 순차 도입하고, 12월경까지 겐나이 공방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 디지털청이 2026년 10월 20일, 정부 공용 AI '겐나이'에 AI 에이전트 이용 환경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정부 직원 약 18만 명으로, 같은 날부터 '에이전트 채팅'을 각 부처와 기관에 순차 도입한다.
에이전트 채팅은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만들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으로, Claude Cowork에 상응하는 AI 에이전트 이용을 지원한다. 디지털청은 2026년 12월경까지 '겐나이 공방' 도입도 목표로 한다. 겐나이 공방은 Claude Code에 상응하는 환경으로, 임의 사이트 직접 접속과 Deep Research를 지원한다.
디지털청은 약 18만 명 규모에 고도 AI 에이전트 이용 환경을 정부 공통 기반으로 도입하는 사례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겐나이 OSS Ver.2.0'은 2027년 2월경 공개할 예정이다.
안전 기준 '겐나이 기준' 마련
디지털청은 이와 함께 '가버먼트 AI 겐나이 거버넌스·보안·안전에 관한 기준'(겐나이 기준)을 책정했다. 이 기준은 이용자·관리자·개발자 입장에 따른 책무와 준수 사항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겐나이 기준은 AI Safety Institute(AISI)의 협력을 받아 마련됐다고 디지털청은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watch.impress.co.jp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에이전트 채팅은 언제부터 도입되나?
2026년 10월 20일부터 각 부처와 기관에 순차 도입된다.
겐나이 공방은 무엇인가?
Claude Code에 상응하는 AI 에이전트 이용 환경으로, 임의 사이트 직접 접속과 Deep Research를 지원하며 2026년 12월경까지 도입이 목표다.
겐나이 OSS는 언제 공개되나?
Ver.2.0을 2027년 2월경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