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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업스테이지에 400억원 투자…지분 약 2% 확보

JB금융지주 계열 3사가 업스테이지 시리즈 C-2 라운드에 400억원을 넣고 약 2% 지분을 확보했다.

JB금융지주가 20일 업스테이지의 시리즈 C-2 라운드에 400억원을 투자하고 약 2% 지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투자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참여했다.

JB금융 계열사들은 이번 라운드에 첫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업스테이지는 이후 추가 투자자를 받을 계획이다. 이번 소식은 테크미디어 테크엠(techm.kr)이 전했다.

양측은 금융권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한다. 기업대출 심사와 내부통제, IT 개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직원 교육과 인력 교류, 지방자치단체·대학과 함께하는 지역 AI 사업도 추진한다.

J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투자가 계열사 현장에서 AI 협력을 실제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MOU 이후 첫 투자

JB금융지주와 업스테이지는 2026년 9월 금융·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금융 업무용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을 논의했다. JB금융지주는 올해부터 IT 개발과 준법, 기업대출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AX를 추진해 왔다.

한눈에 보기

업스테이지 투자 금액은 얼마인가?

JB금융지주 계열사들이 400억원을 투자해 약 2% 지분을 확보했다.

투자에 참여한 곳은 어디인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시리즈 C-2 라운드에 참여했다.

공동 개발 분야는 무엇인가?

기업대출 심사와 내부통제, IT 개발용 금융 AI 에이전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