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OM, CEATEC 2026에서 Wi-Fi 8 실증 실험 결과 전시
J:COM이 CEATEC 2026에서 R&D센터 연구 성과와 함께 Wi-Fi 8 실증 실험 결과를 전시하고 있다. 약 1GB 동영상 파일 전송 비교 영상도 공개했다.
J:COM이 CEATEC 2026에서 R&D센터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수신 환경이 다른 단독주택에서 수행한 Wi-Fi 8 실증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실증 실험은 동일한 주파수에서 간섭파를 발생시킨 환경에서 약 1GB 크기의 동영상 파일 전송 속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비교 영상에서는 Wi-Fi 6E가 약 32초, Wi-Fi 7이 약 22초, Wi-Fi 8이 약 16초에 다운로드를 완료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한편 J:COM은 2026년 4월 중장기 연구·기술 개발을 담당할 R&D센터를 설립했으며, 같은 해 6월부터 MediaTek과 협력해 Wi-Fi 8 실증 실험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험은 통신 대역을 효율화하는 기능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시는 인터넷워치(impress)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Wi-Fi 8 실증 실험에서 전송 속도는 얼마나 차이 났나?
약 1GB 동영상 파일 다운로드 기준으로 Wi-Fi 6E는 약 32초, Wi-Fi 7은 약 22초, Wi-Fi 8은 약 16초가 걸린 것으로 비교 영상에서 나타났다.
J:COM은 언제부터 Wi-Fi 8 실증 실험을 진행했나?
J:COM은 2026년 6월부터 MediaTek과 협력해 Wi-Fi 8 실증 실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J:COM R&D센터는 언제 설립됐나?
2026년 4월 중장기 연구·기술 개발을 담당할 R&D센터가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