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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코어위브 재무·AI 시장 우려에 공개 진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스톡홀름과 베를린 방문 중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가 2026년 10월 15일 스톡홀름에서 투자자들을 만나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가 날마다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날인 16일 베를린에서는 AI 시장의 혼란이 곧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클라우드 기업들의 부채 우려가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나온 공개 발언이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2026년 10월 2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코어위브의 사업 모델이 흔들릴 경우 엔비디아가 이를 구제할 강한 경제적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황 CEO는 코어위브에 추가 구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네오클라우드 업계 전반의 자금 조달 우려

디 인포메이션은 2026년 10월 18일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수백 개의 네오클라우드 기업 중 향후 몇 년 안에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은 7~10곳에 불과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주요 기술 기업의 부도 위험에 대응하는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7월 주당 20억 달러 미만에서 9월 90억 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 중 45%는 7월 분기 기준으로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닌 고객에서 나왔다. 같은 분기 기준 데이터센터 사업을 뒷받침하는 엔비디아의 보증과 컴퓨팅 용량 구매 약정은 최대 1645억 달러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들에 7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거나 투자하기로 약정한 상태다.

한편 엔비디아는 이번 달 기업공개(IPO)를 철회한 호주 네오클라우드 기업 퍼머스에 수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앞서 네비우스와 엔스케일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에도 투자하거나 지원해 왔다. 코어위브는 2017년 암호화폐 채굴 사업으로 출발해 2023년 생성형 AI 붐 속에서 GPU 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키웠다.

한눈에 보기

젠슨 황이 코어위브에 대해 뭐라고 말했나요?

황 CEO는 2026년 10월 15일 스톡홀름에서 코어위브의 재무 상태가 날마다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고, 추가 구제 지원은 필요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해 왔다.

엔비디아는 코어위브에 얼마나 투자했나요?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엔비디아가 퍼머스에 투자하나요?

엔비디아가 이번 달 IPO를 철회한 호주 네오클라우드 기업 퍼머스에 수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