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선업계, 'K-조선 AI 상생 전략' 발표…1.4조 원 투입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5년간 3대 대표 과제 추진과 자율운항선 개발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정부와 국내 조선업계가 12일 목포에서 열린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K-조선 AI 상생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에는 5년간 총 1조 4,000억 원 규모의 3대 대표 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율운항선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개편하는 방안도 확정됐다.
지역별 과제와 자율운항선 계획
목포-영암 과제에는 5,960억 원을 투입해 중·상층 조립 공정에 M.AX 기술을 적용한 라이트하우스 팩토리를 구축한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거제-부산 과제를 통해 도면 시스템을 AX 기반으로 전환한다.
또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되는 자율운항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 초안도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inews24.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K-조선 AI 상생 전략의 총 투자 규모는 얼마인가?
5년간 3대 대표 과제에 총 1조 4,000억 원이 투입된다.
목포-영암 과제에는 얼마가 투입되나?
5,960억 원이 투입되며, 중·상층 조립 공정에 M.AX 기술을 적용한 라이트하우스 팩토리를 구축한다.
자율운항선 개발 기본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자율운항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 초안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