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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퍼 정석근 "AI 인프라 병목,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

KAIT 제16회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정석근 SK하이퍼 대표가 AI 데이터센터를 'AI 토큰 공장'으로 규정하고 병목 변화를 진단했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KAIT)가 8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제16회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을 열고 글로벌 AIDC 산업의 변화와 국내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SK하이퍼 대표이자 SK텔레콤 AI CIC장인 정석근 CEO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정 CEO는 'AI 데이터센터를 지능형 생산 공장으로 본다'는 취지의 기조연설에서 AI 시대의 데이터센터를 'AI 토큰 공장'으로 규정했다. 이어 AIDC가 AI 모델을 기반으로 지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인프라 산업의 병목이 GPU와 전력 조달에서 메모리 역량, 그리고 사업성·수익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병목 변화는 AIDC 구축과 운영의 경쟁 조건이 달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포럼은 KAIT가 주최했으며, 글로벌 AIDC 산업 동향과 국내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 내용은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제16회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KAIT가 8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개최했다.

정석근 SK하이퍼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무엇을 말했나?

AI 시대 데이터센터를 'AI 토큰 공장'으로 규정하고, AIDC가 AI 모델 기반으로 지능을 지속 생산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산업의 병목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고 있나?

GPU와 전력 조달에서 메모리 역량, 사업성·수익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정 대표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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