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설문, 기업 75% "1년 내 IT 보안 강화"
카스퍼스키가 18개국 IT 보안 관계자 1,8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 기업 99%가 IT 보안을 핵심 업무로 인식했다.
카스퍼스키가 18개국 IT 보안 전문가와 의사결정권자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가 향후 1년 안에 IT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IT 보안을 핵심 경영 기능으로 본다고 응답한 기업은 99%에 달했다. 규모별로는 중견기업 78%, 대기업 83%가 향후 12개월 내 IT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IT 기업이 79%, 통신 기업이 76%로 보안 투자 확대 의사를 나타냈다. 대기업만 놓고 보면 제조업이 84%, IT가 82%, 은행·금융·보험이 79%였다. 지역별로는 중남미 79%, 아시아·태평양 78%로 집계됐다.
설문에서는 적합한 보안 인재를 채용하는 데 6개월 이상이 걸리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이에 대응해 'Cybersecurity. Entry Level'과 카스퍼스키 아카데미 과정, Cyber Pathways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사이버 위협의 규모와 복잡성이 커지면서 기업 IT 보안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고 dailysecu.com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카스퍼스키 설문은 몇 개국, 몇 명을 대상으로 했나?
18개국 IT 보안 전문가와 의사결정권자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T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기업 비율은?
응답 기업의 75%가 향후 1년 안에 IT 보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카스퍼스키가 제안한 교육 프로그램은?
'Cybersecurity. Entry Level', 카스퍼스키 아카데미 과정, Cyber Pathway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