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노트북AI

KB증권 "2027년 1분기 D램 가격 두 자릿수 상승"

KB증권은 삼성전자의 2027년 메모리 생산량 중 약 80%가 이미 판매 계약을 확보했다고 추정했다.

KB증권이 2026년 10월 20일 보고서를 통해 2027년 1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삼성전자의 2027년 메모리 생산량 가운데 약 80%가 이미 구매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를 포함한 2027년 범용 메모리 생산량의 약 70%를 글로벌 주요 IT 기업들과 5년 장기 공급 계약으로 확보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는 HBM4를 중심으로 연간 계획 생산량 전체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KB증권 애널리스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격 전망도 제시됐다. 보고서는 2027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100~15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HBM4 비중은 삼성전자 HBM 매출 기준으로 2026년 40%에서 2027년 80%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전망도 함께 나왔다.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026년 367조 원, 2027년 555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목표주가 60만 원을 유지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2027년이 업계 역사상 최악의 메모리 공급 부족을 맞는 해가 될 것이며 이 같은 상황이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KB증권은 2027년 D램 가격을 어떻게 전망했나?

2027년 1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2027년 메모리 생산량 중 계약 확보 비중은?

KB증권은 약 80%가 이미 구매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추정했다.

KB증권이 제시한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60만 원을 유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