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 광회선·5G 결합한 'au히카리 플러스' 출시…Wi-Fi 7 라우터 Aterm HY01
KDDI가 광회선 설치 전에도 5G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au히카리 플러스'를 선보였다. NEC 플랫폼즈와 함께 개발한 Aterm HY01이 Wi-Fi 7을 지원한다.
KDDI가 광회선과 5G를 결합한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 'au히카리 플러스'를 출시했다. 인터넷 전문 매체 internet.watch.impress.co.jp가 인터뷰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광회선 공사가 끝나기 전에도 5G 모바일 회선으로 먼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KDDI는 NEC 플랫폼즈와 함께 광회선과 5G를 모두 지원하는 Wi-Fi 7 라우터 Aterm HY01을 개발했다.
Aterm HY01은 2스트림 트라이밴드 Wi-Fi를 지원하며 6GHz에서 최대 5764 Mbps, 5GHz에서 2882 Mbps, 2.4GHz에서 688 Mbps의 속도를 낸다. 유선 포트는 10 Gbps WAN 포트 1개와 10 Gbps 및 1 Gbps LAN 포트를 갖췄다.
5G·4G 무선 WAN은 다운링크 최대 2.7 Gbps, 업링크 최대 218 Mbps를 지원한다. 광회선 개통 후에는 5G 연결을 백업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au히카리 플러스는 BIGLOBE, @nifty, So-net을 통해 제공된다. BIGLOBE와 @nifty의 콜라보 광 회선도 지원해 더 많은 지역에서 10 Gbps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회선을 이용한 전화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눈에 보기
au히카리 플러스는 어디서 가입할 수 있나?
BIGLOBE, @nifty, So-net을 통해 제공된다.
Aterm HY01의 Wi-Fi 속도는?
6GHz에서 최대 5764 Mbps, 5GHz에서 2882 Mbps, 2.4GHz에서 688 Mbps를 지원한다.
광회선 공사 전에도 인터넷을 쓸 수 있나?
광회선 설치가 완료되기 전에 5G 모바일 회선으로 먼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