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Plasma 6.9에 Wayland PIP 기본 활성화 예고
화면 구성별 창 크기·위치 기억과 XWayland 포인터 제어 영구 차단 기능도 Plasma 6.9에 포함될 예정이다.
KDE가 차기 데스크톱 환경 KDE Plasma 6.9에 적용할 기능들을 공개했다. 소식은 xda-developers.com이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Wayland 환경의 PIP(Picture-in-Picture)가 기본으로 활성화된다는 점이다.
Plasma 6.9는 현재 열려 있는 창의 크기와 위치를 화면 구성(arrangement)별로 기억한다. 사용자가 모니터 배치를 바꿔도 각 구성에 맞는 창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보안 관련 기능도 추가된다. XWayland 앱이 포인터와 키보드 제어를 요청할 때 사용자가 이를 영구적으로 거부할 수 있게 된다. 또 Plasma Browser에 Brave 지원이 더해진다.
작업 전환기와 버그 수정
작업 전환기(Task Switcher)에서는 컨트롤(Ctrl) 또는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항목이 튀어 오르는 동작이 멈추고, 여러 항목을 동시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KDE Plasma 6.8은 최근 출시됐으며, 유지관리자들은 현재 이 버전의 버그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KDE Plasma 6.9에서 Wayland PIP가 기본으로 켜지나?
그렇다. Plasma 6.9에서 Wayland PIP가 기본으로 활성화된다.
Plasma 6.9에 Brave 지원이 추가되나?
Plasma Browser에 Brave 지원이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