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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교수, AI×RMF 워크숍서 보안체계 통합 강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가 10월 22일 KIISC 워크숍에서 RMF·제로트러스트·사이버 복원력의 공통 표준 연계를 제안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가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웨스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제6회 AI×RMF 워크숍에서 'RMF & Cyber Resilience'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RMF와 제로트러스트, 사이버 복원력을 공통의 국가 보안 표준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RMF의 7단계를 준비, 분류, 보안통제 선정, 구현, 평가, 운영 승인,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설명했다. 미국의 RMF는 국방 분야를 넘어 연방정부와 정보기관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방 계약업체의 준수 여부는 CMMC가 평가한다는 점도 배경으로 언급됐다.

사이버 복원력, 재해복구와 구분

김 교수는 사이버 복원력이 재해복구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재해복구가 사후 복구에 초점을 두는 반면, 복원력은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핵심 운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사이버 복원력의 4대 목표로 예측, 견디기, 회복, 적응을 제시했다.

이어 미국이 보안 체계를 연결하는 공통 프레임워크로 NIST CSF와 NIST SP 800-53을 활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국내에서도 이 같은 표준을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1983년 등장한 TCSEC은 이후 국제 공통평가기준(CC)으로 이어졌다.

한눈에 보기

김승주 교수는 어디서 발표했나?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웨스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제6회 AI×RMF 워크숍에서 발표했다.

RMF의 7단계는 무엇인가?

준비, 분류, 보안통제 선정, 구현, 평가, 운영 승인, 지속적 모니터링이다.

사이버 복원력의 4대 목표는?

예측, 견디기, 회복, 적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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