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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코스타리카와 사이버보안 MOU 갱신…AI·클라우드 보안으로 확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0월 19~20일 방한한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대표단과 협력을 논의하고 코스타리카와 MOU를 갱신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국가의 고위 정부 및 사이버보안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술,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이번 방한에는 모잠비크 통신디지털전환부, 코스타리카 과학혁신기술통신부, 벨리즈 경제개혁부 및 총리실의 장관급 대표단이 KISA를 찾았다. 또한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파나마의 사이버보안·디지털 담당자들과 몽골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 및 데이터센터 관계자들도 KISA를 방문했다.

KISA는 코스타리카와 사이버보안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AI와 클라우드 보안 등 새로운 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벨리즈와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시연 등 구체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공지능 및 디지털 서밋 2026'에 맞춰 이뤄졌다. 이 행사는 세계은행과 한국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이번 MOU 갱신 이전부터 KISA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던 기존 파트너였다.

한눈에 보기

KISA가 코스타리카와 갱신한 MOU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기존 사이버보안 협력 MOU를 갱신하고 AI 및 클라우드 보안 등 신기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한은 어떤 행사와 함께 이뤄졌나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인공지능 및 디지털 서밋 2026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벨리즈와는 어떤 협력을 논의했나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 시연 등 구체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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