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올해 1~9월 국내 메탈카드 주문 52% 증가
코나아이는 1~9월 국내 메탈카드 주문량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32% 웃돌았으며, 다음 달 소비자 대상 팝업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코나아이는 2026년 1~9월 국내 메탈카드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주문량은 2025년 연간 주문량보다도 32% 많은 수준이다.
금융기관 고객 수도 늘었다. 코나아이에 메탈카드를 주문한 금융기관은 2023년 4곳에서 2026년 8곳으로 두 배가 됐다. 2026년 1~9월 국내 주문량은 2023년 연간 주문량의 약 6.8배에 해당한다.
회사는 다음 달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열고 소비자가 메탈카드와 주얼리카드 등 프리미엄 코나카드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8년 진출 이후 확대
코나아이는 2018년 메탈카드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 2위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 700만 장 넘는 메탈카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내 메탈카드 주문량은 2024년 전년 대비 2.2배, 2025년 2.4배로 늘었다. 코나아이는 2000년대부터 국내 주요 카드사에 IC 스마트카드를 공급하며 칩 운영체제(COS)부터 완성품까지 생산해 왔다.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부담으로 본업 수익성이 약화되면서 프리미엄 카드로 눈을 돌리는 흐름도 배경으로 꼽힌다.
한눈에 보기
코나아이의 2026년 1~9월 국내 메탈카드 주문량은 얼마나 늘었나?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고, 2025년 연간 주문량보다 32% 많았다.
코나카드 팝업 행사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
다음 달 열리는 오프라인 팝업에서 메탈카드와 주얼리카드 등 프리미엄 코나카드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