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네팔 법무·법제부에 법률 AI 사례 소개
코난테크놀로지가 방한한 네팔 법무·법제부 대표단에 법률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시간 네팔어 통역 솔루션 Lingo-X를 시연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네팔 법무·법제부(Ministry of Law, Justice and Parliamentary Affairs) 고위 대표단을 대상으로 법률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자사의 AI 동시통역 솔루션 Lingo-X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법제처와 한국법령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의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네팔 법무·법제부의 파라수와르 둥가나 차관을 비롯해 차관보, 실무 관계자, 총리실과 법제위원회 관계자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연수 프로그램 전 세션에서 Lingo-X를 통해 실시간 네팔어 통역을 제공했다. Lingo-X는 33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할 수 있으며, 현재 국내외 여러 회의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달에도 코난테크놀로지는 방한한 네팔 법무·법제부 대표단에 법률·법제 AI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회사는 대법원 재판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 법무부, 국회입법조사처 등 공공 법률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한눈에 보기
코난테크놀로지가 이번에 시연한 통역 솔루션은 무엇인가?
Lingo-X로, 실시간으로 네팔어 통역을 제공했으며 33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다.
네팔 대표단 방문은 어떤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나?
법제처와 한국법령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의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표단은 누구로 구성됐나?
파라수와르 둥가나 차관을 포함해 차관보, 실무 관계자, 총리실과 법제위원회 관계자 등 모두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