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 주요 은행 3곳 AI 활용 해킹 정황 수사
신한은행 고객 2만5천명 이상의 개인 신용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국가수사본부가 하나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대상 해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국가수사본부가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한 AI 에이전트 활용 해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tomshardware.com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으로 신한은행 고객 최소 25,000명의 개인 신용정보가 지난주 유출됐다. KB국민은행에서는 고객 99명과 현직·전직 직원 20명이 피해를 입었고, 하나은행 고객 89명의 정보도 탈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커들이 AI 모델을 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히고, 내각에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세 사건 모두를 조사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어느 은행들이 해킹 피해를 입었나?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이 피해를 입었으며, 국가수사본부가 세 사건 모두를 조사하고 있다.
신한은행 유출 규모는?
신한은행 고객 최소 25,000명의 개인 신용정보가 지난주 유출됐다.
해커들이 AI를 사용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해커들이 AI 모델을 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