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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궐에 AI 해설·순찰 로봇 도입 추진

국가유산청장이 국회 감사에서 AI 해설 서비스와 순찰 로봇 '선라봇' 시범 도입 계획을 밝혔다. 한지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한다.

국가유산청장 허민은 국회 감사에서 궁궐과 왕릉에 AI 해설 서비스와 순찰 로봇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허 청장은 이와 함께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12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 해설 서비스는 올해 경복궁을 시작으로 구축 중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서비스를 다른 궁궐과 종묘, 조선 왕릉으로 2027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 순찰 로봇 '선라봇'은 현장 테스트를 거쳐 첫 시범 도입을 준비 중이다. 허 청장은 첨단 보존 기술 연구개발 지원과 기후 변화 대응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등재 추진

허 청장은 11월에 단원고 4.16 기억교실, 수운잡방, 음식디미방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는 12월에 추진한다.

지난해 국내 궁궐과 왕릉 방문객은 178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427만 명이었다. 국가유산청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CCTV AI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유산 재난 피해 건수를 지난해 84건에서 올해 9월 기준 34건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AI 해설 서비스는 언제부터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올해 경복궁을 시작으로 구축 중이며, 2027년까지 다른 궁궐과 종묘, 조선 왕릉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AI 순찰 로봇 '선라봇'은 언제 도입되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첫 시범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밝혔다.

한지 유네스코 등재는 언제 추진되나?

허민 청장은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12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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