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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AI 시대 금융사 사이버 리스크 보고서 발간

한국기업평가가 AI 시대 금융회사의 사이버 리스크가 신용 리스크로 확대된다는 보고서를 내고 평가 항목 강화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가 'AI 시대 금융회사의 사이버 리스크와 신용 리스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한국기업평가는 사이버 리스크가 금융회사의 복합적인 신용 리스크 요인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질적 사이버 리스크 평가에 노출도 측정 지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행권의 주요 평가 항목으로 IT 아웃소싱 집중도와 운영 복원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기업평가가 금융회사의 사이버 리스크를 신용 리스크 요인으로 평가하고, 관련 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배경

최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 모집인, 직원, 영업 지원 시스템 등 외부 업무 인터페이스를 겨냥한 침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신한은행 사고에서는 대출 모집인 전용 서비스에 대한 공격으로 약 25,000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각각 119명, 89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025년에는 롯데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으며,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3월 정기 평가에서 롯데카드의 '경영 및 리스크 관리' 평가 요인의 매핑을 하향 조정했다.

한눈에 보기

한국기업평가가 발간한 보고서 제목은?

'AI 시대 금융회사의 사이버 리스크와 신용 리스크'다.

한국기업평가가 은행권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제시한 것은?

IT 아웃소싱 집중도와 운영 복원력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제시했다.

한국기업평가가 검토 중인 평가 강화 방안은?

질적 사이버 리스크 평가에 노출도 측정 지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