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메가존클라우드, 파키스탄과 소버린 AI 협력 논의
과천 메가존 산학연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파키스탄은 디지털 전환 계획을, 한국 측은 AI 반도체와 대형 AI 모델 역량을 소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메가존클라우드가 2026년 10월 21일 경기도 과천의 메가존 산학연센터에서 파키스탄 IT·통신 장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소버린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파키스탄 연방 IT·통신 장관 샤자 파티마 카와자와 주한 파키스탄 대사 사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가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KOSA 해외진출위원장을 겸임하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회장을 비롯해 유라클, 퓨리오사AI, NC AI, LG AI연구원, 브레인커머스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회의에서 파키스탄 측은 자국의 디지털 전환 계획을 소개했고, 한국 측은 AI 반도체와 대형 AI 모델, 클라우드 분야의 역량을 공유했다. 양측은 파키스탄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AI 인재 양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EAP 2026에서 이어진 논의
앞서 2026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전시회 LEAP 2026에서 KOSA는 메가존클라우드 및 풀스택 AI 컨소시엄 회원사들과 공동관을 운영하며 파키스탄 IT·통신부 관계자들과 AI 산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2026년 2월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Indus AI Week 2026 정상회의에서는 소버린하고 포용적이며 책임 있는 AI를 위한 정책 방향을 담은 이슬라마바드 AI 선언이 발표됐다.
KOSA는 앞으로도 파키스탄과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한국 AI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언제 파키스탄과 회의했나?
2026년 10월 21일 경기도 과천의 메가존 산학연센터에서 파키스탄 IT·통신 장관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협력이 논의됐나?
파키스탄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AI 인재 양성 분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