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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판교 KT빌딩서 '2026 AID-X Day' 개최

KT가 2026년 10월 15일, 전날부터 이틀간 판교 KT빌딩에서 '2026 AID-X Day'를 열고 AX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KT가 2026년 10월 15일, 판교 KT빌딩에서 '2026 AID-X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따로 열리던 'AID-X Demo Day'와 'AX Tech Connect'를 통합한 것이다. 비즈니스, 혁신, 업무, 기술 등 4개 영역의 전시와 발표 세션, 인공지능 해커톤으로 구성됐다.

KT는 자연어 질문으로 데이터를 탐색·분석하고 대시보드를 생성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MAGMA BI/DW'를 선보였다. 또 임직원이 직접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AX Works'를 소개했다. KT는 자사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에서 개발 기간이 9개월에서 6개월로 약 30%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술 영역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보안 취약점 진단, 이상 거래 탐지, 6G와 양자 보안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 공유됐다. 'AI for All'에 적용된 개인화 전문 에이전트 'KT-Chlo'와 자체 인공지능 모델 'Mideum K 3.0'도 소개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KT와 KT DS가 공동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시스템 'kode'와 'CFO Agent' 등의 사례가 다뤄졌다. 'AID-X 해커톤' 결선에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서비스를 개발했다.

KT는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기술과 경험을 그룹 전반으로 확산하고,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눈에 보기

'2026 AID-X Day'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14일부터 이틀간 판교 KT빌딩에서 열렸다.

'2026 AID-X Day'에서는 무엇을 선보였나?

데이터 분석 플랫폼 'MAGMA BI/DW',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공유 플랫폼 'AX Works', 개인화 전문 에이전트 'KT-Chlo', 자체 인공지능 모델 'Mideum K 3.0', 개발 시스템 'kode'와 'CFO Agent' 등이 소개됐다.

해커톤에는 몇 개 팀이 참가했나?

'AID-X 해커톤' 결선에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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