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2026년 상장 목표
KTE가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IPO 절차에 나선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KTE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bloter.net이 보도했다. KTE는 예비심사 통과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며, 2026년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E는 지난 7월 31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에 심사를 통과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KTE는 전력·컨트롤, 추진, 방산, MRO 솔루션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에는 육상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로 전력·컨트롤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사업 확장
KTE는 1979년 설립됐으며, 장보고-III 잠수함의 주배전반과 전력변환장치, 통합플랫폼관리시스템 등 핵심 장비를 국산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노르웨이, 태국 등의 해군 함정 사업에도 주배전반을 공급해 왔다.
주요 고객사로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한민국 해군 등이 있다. 2025년에는 연결 기준 매출 약 1739억 원,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9%, 1.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3%를 나타냈다.
KT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합작법인인 Schneider KTE를 설립해 국내 데이터센터 배전반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 또한 영국 법인 Elecsis와 LS Electric과 함께 영국 및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용 배전반을 개발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KTE의 코스닥 상장 목표 시점은 언제인가?
KTE는 2026년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KTE의 상장 주관사는 어디인가?
NH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KTE는 언제 예비심사를 신청했나?
지난 7월 31일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약 2개월 만에 예비심사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