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노트북

Let's Encrypt, 2027년 2월부터 인증서 수명 90일→64일로 단축

2027년 2월 10일부터 무료 SSL/TLS 인증서 수명이 64일로 줄어들며, 10월 14일부터 테스트가 시작된다. 2028년에는 45일 기본 적용 계획도 있다.

Let's Encrypt가 무료 SSL/TLS 인증서의 수명을 기존 90일에서 64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변경된 수명은 2027년 2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앞서 10월 14일부터 64일 인증서에 대한 테스트가 시작되며, 사용자가 자신의 환경에서 직접 시험해볼 수 있도록 옵트인(opt-in) 방식이 제공된다.

Let's Encrypt는 이어 2028년에는 기본 인증서 수명을 45일로 더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일정은 인증서 수명 단축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배경

Let's Encrypt는 2016년 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당시 인증서는 1~3년의 긴 유효기간으로 발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자동 갱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Let's Encrypt는 90일 인증서를 도입했고, 초기에는 HTTPS 확산을 목표로 했다. 한편 브라우저 측에서도 CA 발급 인증서의 최대 유효기간을 47일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한눈에 보기

Let's Encrypt 인증서 수명이 언제부터 64일로 줄어드나요?

2027년 2월 10일부터 64일 수명이 적용된다. 그 전에 10월 14일부터 옵트인 방식의 테스트가 진행된다.

45일 인증서는 언제 도입되나요?

Let's Encrypt는 2028년에 기본 45일 수명 적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