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분기 최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출하 확대로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560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10월 12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0% 늘었고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회사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미국 AMPC 세액공제 4169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었다.
삼성SDI도 ESS 성장 전망
NH투자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매출을 3조9580억원, 영업이익을 2603억원으로 전망했다. ESS 출하량은 지난해 12GWh에서 올해 21GWh, 내년 34GWh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tnews.com에 따르면 배터리 업계는 북미 ESS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SK온은 지난 2분기 분사 이후 최대인 82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4분기부터 미국 Flatiron에 LFP ESS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이다. AMPC 세액공제 4169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삼성SDI의 3분기 실적 전망은?
NH투자증권은 매출 3조9580억원, 영업이익 2603억원으로 전망했다. ESS 출하량은 올해 21GWh, 내년 34GWh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