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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11월 중순 임원 인사…AI 확대가 핵심

LG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11월 중순으로 앞당길 전망이다. 19일부터 전 계열사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LG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를 11월 중순으로 앞당길 전망이라고 etnews.com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통상 시기보다 약 일주일 이른 것이다. 인사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LG그룹은 10월 19일 전 계열사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인사는 업무보고가 마무리된 뒤 확정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 주제는 AI 확대다. LG는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AI 전환(AX)을 추진하고 있으며, 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사에서는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할 후보로 거론된다. 현재 LG그룹의 부회장은 권봉석 한 명뿐이다.

지난해 인사와 구광모 회장 발언

LG그룹은 지난해 11월 27일 2026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으며, 당시 LG전자와 LG화학, LG생활건강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신학철 전 LG화학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권봉석 부회장이 그룹의 유일한 부회장이 됐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달 사장단 회의에서 AI에서 승리하려면 리더십에 속도와 끈질긴 실행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LG그룹 임원 인사는 언제 하나?

2026년 11월 중순으로 예상되며, 통상 시기보다 약 일주일 이르다. 업무보고가 끝난 뒤 확정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 주제는?

AI 확대다. LG는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AX를 추진하고 있다.

부회장 승진 후보는?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부회장 승진 후보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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