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목동윤슬자이 651실에 'ThinQ ON' 기본 설치
LG전자가 GS건설이 짓는 서울 목동윤슬자이 오피스텔 651실 전체에 AI 홈허브 'ThinQ ON'과 빌트인 가전을 표준 사양으로 공급한다.
LG전자가 GS건설이 서울 양천구에 짓는 '목동윤슬자이' 오피스텔 651실 전체에 AI 홈허브 'ThinQ ON'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ThinQ ON은 선택 사양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설치된다.
LG전자는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공기청정기, 욕실 에어유닛, 냉장고, 워시콤보,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도 함께 공급한다. 공급 계약 규모는 수천억 원대로 추산된다.
이번 계약은 단지 전체에 AI 홈허브를 기본 적용한다는 점에서 LG전자의 B2B 가전 공급 방식과 차이가 있다.
목동윤슬자이, 2030년 입주 예정
목동윤슬자이는 2030년 입주 예정인 고급 오피스텔로, 분양가가 3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신시가지에서 24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이며 청약 경쟁률은 32대 1을 기록했다. GS건설은 그동안 LG전자 가전을 선택 품목으로 적용해 왔다.
LG전자는 지난 2026년 IFA에서 백승태 H&S사업본부장이 B2B 고객 공략 강화와 AI 홈 생태계 확대를 강조한 바 있다. 글로벌 가전 산업 성장 둔화 속에 LG전자는 B2B와 AI 홈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급 소식은 etnews.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목동윤슬자이에는 어떤 가전이 들어가나?
LG전자의 AI 홈허브 'ThinQ ON'이 기본 사양으로 설치되고,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공기청정기, 욕실 에어유닛, 냉장고, 워시콤보,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도 함께 공급된다.
목동윤슬자이는 언제 입주하나?
2030년 입주 예정인 고급 오피스텔로, 서울 양천구에 GS건설이 짓는다. 651실 규모다.
LG전자 공급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
수천억 원대로 추산된다고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