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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3분기 매출 3조9813억원…AI 데이터센터에 집중

LG유플러스가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2976억원을 기록하고, AI 사업의 축을 AI 데이터센터와 AI 컨택트센터로 삼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2026년 3분기 매출 3조9813억원과 영업이익 297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AI 사업의 두 축으로 AI 데이터센터와 AI 컨택트센터를 제시하고, 2027년까지 설비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1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1%, 전년 동기 대비 27.7% 증가했다. 파주 AI 데이터센터는 총 200MW 규모의 건물 4동으로 조성되며, 첫 50MW 건물은 2027년 6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파주 AI 데이터센터 200MW 전량에 대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분기 설비투자는 569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9.2%,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었다. 회사는 자산운용사 등 외부 파트너와 2~3건의 DBO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동통신 매출은 1조6867억원, 핸드셋 가입자는 1124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는 961만1000명으로 핸드셋 가입자의 85.5%를 차지했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3만5764원으로 5개 분기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인터넷 사업도 성장

LG유플러스에 따르면 IP망 가입자는 2021년 이후 연평균 25% 이상 증가했다. 이날 실적 발표는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LG유플러스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매출 3조9813억원, 영업이익 2976억원을 기록했다.

파주 AI 데이터센터는 언제 가동되나?

총 200MW 규모로 조성되며, 첫 50MW 건물이 2027년 6월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3분기 5G 가입자 비중은?

5G 가입자는 961만1000명으로 핸드셋 가입자의 85.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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